63세인 저에게도 영어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해 희망이 생겼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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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유창하진 않지만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하게 되었고, 외국인 친구와 대화 할 때 귀에 쏙쏙 박힙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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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영어가 머릿속에만 맴돌고 한마디도 안나왔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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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이 미국에 있어 하게 되었는데 커리큘럼대로 잘 따라가면 미국에서 간단한 회화 가능할 것 같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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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56세 아줌마로 에스텔영어 두 달 만에 미국 세미나가 들리기 시작해서 더 열공하게 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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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 잘 듣지 못했던 단어들도 이전보다 더 귀에 잘 들어오는 효과를 느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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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는 항상 하다 그만두고 실력이 안 늘었는데 에스텔영어는 달랐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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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스텔만큼 쉽고 빠르게 제대로 설명해주는 열정적인 콘텐츠는 전무후무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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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 주재원 앞두고 6개월 들었는데 영어가 자연스러워졌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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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퇴 후 혼자 해외여행 할 수 있을 수준의 영어회화가 가능해졌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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