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어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하는데, 에스텔수업은 그런면에서도 최고인 거 같아요.

be동사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제가, 지금은 영어가 너~~~무 재미있습니다.

에스텔잉글리쉬는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콘텐츠가 구성되어 너무 알찹니다.

외우지 않고, 이해하면서 배우니 영어에 재미가 생겼어요!

머릿속에 영어에 대한 체계가 잡히니, 영어가 재밌어지고 계속 공부가 하고 싶어져요!

어려운 문법용어 없이도 문장이 정말 쉽게 잘 만들어지고, 귀도 뚫렸어요!

3개월 공부한 결과, 영어울렁증이 없어지고 영어가 60~70% 들리기 시작했어요.

에스텔은 확실하게 내가 실력이 늘고 있구나 생각이 들어요!

영어를 길게 말할 수 있게 됐어요!

원어민 선생님은 알려 줄 수 없는 부분을 명쾌하게 긁어주네요!